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5/적 (문단 편집) === 레드 엠푸사(Red Empusa) === [[파일:RedEmpusa.jpg|width=50%]] > '''Bloodgorged scavenger'''/'''血塊を蓄えた魔虫''' > '''피를 두른 청소부'''/'''핏덩어리를 비축한 마충'''/'''붉은 크리스탈을 음미하고, 변신하라'''[*번역 왼쪽은 영어 자체를 번역, 가운데는 일어, 오른쪽은 한글판의 문구.] > '''A rare specimen''' > '''희귀종''' 마치 온 몸이 결정화된듯한 엠푸사. 한대 한대 때릴 때마다 레드오브를 뱉고 사망시 대량의 오브를 뿜는다. 그런데 이 녀석은 AI가 기본적으로 도망다니게 되어 있어서 발견한다면 빨리빨리 쫒아가서 잡아야 하는데, 의외로 무거운지 네로가 스내치를 하면 끌어오는게 아니라 끌려간다. 발견 후 일정시간 이내에 처리하지 못하면 땅을 파면서 보라색 구멍을 만든 뒤, 그 속으로 사라지는데,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일정 피해를 주면 그 행동이 취소되니 참고. 이미 구멍 안에 몸이 반 이상 들어갔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 때려주자. 현재 플레이 난이도가 높거나 오래 살려두면 앞발로 공격도 해오니 방심하진 말자. 하지만 공격 빈도가 일반 엠푸사보다도 떨어지는데다 개체 수도 많진 않으니 보통은 볼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공격을 아예 안 하는건 아니니 정면에서 싸울땐 주의. 공격하는 방식은 일반 엠푸사와 완전히 같다. 맞을 때마다 나오는 레드 오브의 양은 입힌 피해량에 비례하지만, 끝까지 나오는 총량은 정해져 있어서 타격은 입히면서도 적을 막타 이전까지는 완전히 죽이지는 않는 밀리언 스탭 등의 공격을 한다고 레드 오브를 무제한적으로 벌어들일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